사진으로 만나는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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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봉사활동 프로젝트팀 '답엘에스', 2010년부터 모은 아시아 사진 전시 개최

국제 봉사활동 프로젝트팀 ‘DAP LS'(이혜령·신상미, 이하 답엘에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갤러리 ’포지션 민 제주‘에서 사진전 <나와 아시아>를 개최한다.

답엘에스는 방글라데시에서 봉사활동을 했던 두 명의 활동가 이혜령, 신상미가 모인 프로젝트팀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방글라데시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1년부터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 남아시아를 오가며 기록해 온 사진을 모았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했다. 1부 ‘다르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에서는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에서 기록한 이국적인 남아시아의 모습을 모았다.

2부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는 로힝가 난민과 라나플라자 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조명한다. 3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은 그동안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보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제공=답엘에스. ⓒ제주의소리

답엘에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가 아닌 ‘우리’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하며, 그러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전시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모든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전시관 입장 시 발열 증세가 있는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답엘에스 홈페이지( https://www.dapls.org ) 혹은 SNS( https://www.instagram.com/dapls_ )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전시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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