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찜통더위 기승...닷새 연속 열대야 관측
제주 찜통더위 기승...닷새 연속 열대야 관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간 제외 제주전역 폭염특보 발효

1일 제주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에 있다.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고, 낮 시간대에 햇빛이 가해지면서 오후 2시 기준 낮 기온이 32도를 웃돌고 있다. 

밤 사이에도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실제 제주지역은 이날까지 닷새 연속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열대야는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뜻한다. 

제주의 경우 지난달 27일 밤부터 이어진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지점별로는 제주 6일, 서귀포 3일, 고산 3일, 성산 2일 등이다.

기상청은 한동안 포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1
제주도민 2020-08-01 19:17:32
대충 봐도 8월에 태풍 오는날 빼고 연속해서 쭉 열대야일테니
올해도 제주시 40여일 관측될듯

에어컨 켜고 살아요.

한달 30일기준 몇만원 더 내지도 않음.


잘때는 25도로만 해도 잘 잡니다.
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