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꿈꾸는 제주 청소년 위한 연극제 열린다
무대 꿈꾸는 제주 청소년 위한 연극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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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일, 제23회 제주청소년연극제·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예선

무대를 꿈꾸는 제주 청소년들이 정성 들여 준비한 연극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사)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이하, 제주연극협회)는 제주 청소년 정서함양과 연극예술 발전을 위한 ‘제23회 제주청소년연극제’와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제주예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과 세이레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반이나 동아리 등 소속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단체가 참가한다.

▲23일 △표선고등학교 ‘맹진사댁 경사(오영진 작)’ △제주여자고등학교 ‘우리로 서는 소리(김정숙 작)’ ▲24일 △남녕고등학교 ‘연애컨설턴트(조예서 작)’ ▲25일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여우비(서채영 작)’ △영주고등학교 ‘얼굴(이소선 작)’ ▲26일 △신성여자고등학교 ‘아름다운 사인(장진 작)’ 등이 펼쳐진다.

연극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관계자만 참석 가능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 우수 각각 1팀이 선정돼 제주도교육감과 제주연극협회장상을 받게 된다. 최우수상의 경우 제주 대표로 전국 청소년 연극제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교육청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사)한국연출가협회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공연예술학과 등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편, 청소년연극제 본선대회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개최 예정이다. 

문의 = 064-75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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