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주 한라산에는 이른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고대가 연일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입동(入冬)을 나흘 앞둔 한라산 1850m 고지의 원시림에는 나뭇가지마다 신비로운 상고대가 등산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붙잡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올해 첫 상고대가 핀 이후 연일 등산객들에게 상고대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선물하고 있다. 

운무가 걷힌 삼각봉의 늠름한 모습도 상고대 만큼이나 신비롭다.

사진 제공 = 독자 강영근 님.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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