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4일 국회에서 홍콩불교문화산업 오달용 단장, 한중불교문화협의회 임영담 이사장 등의 예방을 받고 동북아시아 불교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불자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정각회 부회장인 강창일 의원은 이날 임채정 국회의장,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 등과 함께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중국 금불상 한국 봉안 대법회 개최 등 한중간 불교 교류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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