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지나 제주 최저 기온 한 자리로 ‘뚝’
[날씨] 주말 지나 제주 최저 기온 한 자리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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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46분 한반도 위성 사진.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1월 셋째 주말을 지나면서 제주도 최저 기온이 한 자리로 떨어질 전망이다.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8~19도로 평년보다 높다. 일요일인 22일은 아침 최저 기온은 13~15도, 낮 최고 기온은 15~18도로 조금 낮겠다.

다만,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는 23일은 아침 최저 기온 8~10도로 한층 더 추워질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 역시 12~15도로 평년(15~17도) 보다 낮아진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지표면 냉각이 더해진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2일은 오후 3시까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23일은 흐리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진다. 북부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21일 오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그러나 23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도 23일에는 바람이 30~50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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