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인제주, 창작오페라 해녀 23일 온라인 중계
오페라인제주, 창작오페라 해녀 23일 온라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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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이사장 강용덕)는 2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오페라인제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kfcgjw4hi1dk2pRnsPRJVw )에서 창작오페라 ‘해녀rev2’를 녹화 중계한다.

이 작품은 지난 21일 ‘2020제주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으로 미리 공연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갈라콘서트로 첫 선을 보인 ‘해녀rev2’는 이번이 구성을 채운 완성작이라고 자평했다.

출연진은 테너 김신규(현석 역), 소프라노 강정아(미주)·고예진(선희)·최윤덕(명자)·김수정(하나)·서혜림(두리), 메조소프라노 박선영(정숙), 바리톤 김승철 (광렬역) 등이다.

총감독은 김태연 오페라인제주 단장이 맡았고 예술감독 김석철(오페라인제주 예술감독), 작곡가 현석주, 대본 김숙영, 연출 유철우 등 제작진이 투입됐다. 해녀 웹툰을 그린 김나연 작가가 협업했으며, 오케스트라는 김형삼, 합창단은 양태현이 지휘했다. 안무가 박연술도 함께 했다. 웹디자인은 강예린, 분장 김형미, 영상감독 안재현, 조명감독 김주호 등이다.

김태연 총감독은 “해녀 창작오페라를 발전시키면서 무대에 올려 보람을 느낀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해녀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철우 연출가는 “지난 첫 무대는 무대 장면 사이 연결 고리가 부족하고 나열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무대는 그런 부족한 면을 보충하고 극적인 요소를 가미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로크 음악 시대에 즐겨하던 아리아 중심보다는, 스토리에 완성도를 높이고 순서를 조금 바꾸며 스토리에 치중했다"고 덧붙였다.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김태연 총감독은 “팜플렛 서두에 김나연 작가의 웹툰을 실어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내년에는 다른 성격의 해녀를 묘사한 두 번째 해녀 이야기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소프라노 임서영(오페라인제주 전속 솔리스트)씨는 “단순히 해녀를 직업으로만 보다가 제작에 참여하면서 제주해녀에 대해 알게 됐다. 앞으로 유네스코문화유산인 해녀문화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인제주가 주최하고 한국바그너협회제주지주, 클랑파베, 원스아트가 주관했다. 제주도 해녀유산과, 제주문화예술재단 후원과 오페라인제주 자체기 금을 더하여 공연했다.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오페라인제주의 창작 오페라 '해녀rev2의 한 장면. 제공=오페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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