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울릉도 코로나 1호 확진자는 제주도민
청정 울릉도 코로나 1호 확진자는 제주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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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울릉도에서 1호 확진자가 나왔다. 

울릉군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제주도 어민 A씨가 25일 울릉군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제주에서 출항한 어선의 선원으로, 조업 도중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24일 울릉도에 입항해 진단검사를 받았다.

울릉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검사 직후 확진자를 선내격리 조치했고, 결과통보 전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 CCTV 동선 확인을 통해 밀접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신속히 동선을 파악 공개하고 감염 확산 조치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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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당 2020-11-26 10:46:42
확진자님 제주도에 손해배상청구하세요
도에서 동선공개를 안하시니 님도 어쩌다 그리되셨는데
힘내시고 쾌차하시기를
61.***.***.251

휘파람새 2020-11-25 17:51:56
ㅋㅋㅋㅋㅋ 여러가지 허네 정말. . . . . . 이젠 문자와도 확인도 안햄수다. 사태는 심각해지는데 반응은 무뎌졈수다.
나중 혹시라도 도민 감염되도 부주의한 도민때문이라는 말 제발 하지 말길. . . . . 도민들 할 만큼 다 했고 지쳐감시난
1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