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족묘지서 순식간에 '불' 건조한 날씨 화재 주의
제주 가족묘지서 순식간에 '불' 건조한 날씨 화재 주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서 경북 안동과 충북 영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제주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6분 제주시 영평동의 한 가족묘지에서 불이나 현장에 있던 참배객들이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펌프와 탱크차량 등 소방설비 8대와 인력 24명을 동원해 26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가족묘지 내 삼나무 10그루와 잔디 1330㎡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조사 결과 당시 참배객이 향을 피우고 주변을 둘러보던 중 갑자기 망인의 묘 주변에서 불길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2

애미타불 관세음보살 2021-02-22 20:33:02
향피워도 조상님 안오셔요..
제발 화재발생요인 사용하지 맙시다.
이번 묘지 산불 화재 사건 벌금으로 1500만원 판결 선고 해주세요.부탁합니다
11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