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6차센터, 코로나19 극복 택배비 지원 나서
제주6차센터, 코로나19 극복 택배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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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이하, 제주6차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제주6차산업 제품 택배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확정된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도내 6차산업 사업자의 매출 하락과 택배비 부담 등 경영체 운영 애로사항을 해소,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제주6차산업 인증 사업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내는 제품의 택배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택배비는 10월 한 달간 제주 6차산업 인증 사업체 120곳 대상, 택배 1건당 2500원이 지원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현황에 따라 산출된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는 택배 건수는 운송장 번호 기준 최대 400건이다.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6차센터 홈페이지(제주6차산업.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순화 제주6차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위기를 겪는 제주6차산업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찾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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