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작가, 11월 4일까지 제주마 다룬 개인전 ‘초원’
강문석 작가, 11월 4일까지 제주마 다룬 개인전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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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Gallery ICC JEJU는 10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강문석 작가의 개인전 ‘초원’을 개최한다.

강문석 작가는 2005년 제주문예회관의 첫 개인전 개최 이후 여섯 번의 개인전과 함께 4.3미술제, 탐라미술인협회 정기전, 제주조각가협회 정기전, 제주대학교 교수작품전(백록담전), 제주청년작가전, 제주미술제 등 다수의 단체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된 아트페스타 인 제주에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다. 여러 해 동안 제주마를 주제로 실험적인 재료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Gallery ICC JEJU는 “작가의 작품은 일반적인 주물 기법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동선(銅線)을 용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강문석의 조각은 입체감과 사실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분적으로 회화적인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으로 하여금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작가의 메시지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준다”고 소개했다.

특히 “빛이 작품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그림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제주의 푸른 초원을 달리는 제주마(馬)의 모습을 역동적이고 사실적이며, 또한 아름답게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연중무휴다. 

문의 : ICC JEJU 마케팅실 064-735-1024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강문석의 작품. 사진=갤러리 ICC JEJU.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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