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새로운 주체, ‘포스트휴먼’과 같이 살아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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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 2학기 9번째 강의, 신상규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

인간과 로봇 및 기술의 경계가 사라져 현존하는 인간을 넘어선 신인류 포스트휴먼(posthuman). 인공지능 시대, 다른 ‘인간’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 제주대학교가 공동주관하는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가 오는 16일 2학기 아홉 번째 강연을 공개한다.

신상규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

신상규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가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신 교수는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으며, 현재는 확장된 인지와 자아, 인공지능의 철학, 인간향상,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신 교수는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 AI 시대, 다시 인간의 길을 여는 키워드 8』(공저),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푸른 요정을 찾아서』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2009년부터 지금까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부교수로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이번 강의를 통해 포스트휴먼 담론의 과제와 기계의 도덕적 지위, 인공지능과 관련된 철학적 질문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JDC AI 대학생 아카데미는 제주대학교 이러닝센터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 소리TV(모바일, PC)로 시청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영상이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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