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아침 제주에서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랐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고원상씨]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고원상씨]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한라산 어리목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서 본 해돋이.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서 본 해돋이.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서 본 해돋이.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서 본 해돋이. [사진제공-제주의소리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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