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다 다른 일행에 맥주병 던진 제주 30대 실형
술 먹다 다른 일행에 맥주병 던진 제주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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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술을 먹다 맥주병을 던져 다치게 한 3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은 특수상해와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5)씨에게 징역 1년8월을 선고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김씨는 2021년 2월17일 오전 2시12분쯤 도내 한 주점에서 술을 먹다 다른 손님인 피해자들과 욕을 하는 등 시비가 붙었다. 

김씨는 A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맥주병을 던지는 등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했다. 

김씨는 이를 말리는 A씨의 일행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누범기간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상대로 범행한 점 등을 종합해 김씨에게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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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3
원시인같은놈 2022-01-15 23:42:32
빵에 가서 선배들에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220.***.***.31

토백 2022-01-14 17:46:35
ㅋㅋㅋ나이값좀해라 아직도쌘추룩하는 30대 어디동네꽈?
14.***.***.110

도민 2022-01-14 13:24:17
손모가지 잘라버리는 형벌 만들면 안되나?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