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희석 NH증권제주지점장
NH증권이 제주에 문을 연다.

NH증권은 18일 오후3시 30분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서 NH증권 제주지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NH제주지점장은 강희석씨가 맡는다. 강희석 지점장은 LG증권과 현대증권, 대우증권을 거친 베테랑으로 제주지점 첫 지점장을 맡게 됐다.

농협이 운영하는 NH증권은 제주지역 농협 전 전포망을 이용해 활발할 영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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