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개발센터)는 최근 도민지원사업 일환으로 서귀포시 하모리 어촌계에 전복 2만미(2000만원 상당)를 지원한 데 이어 상모리 어촌계에도 전복종묘 2만미를 지원, 방류케 했다. ▲ 개발센터로 부터 받은 전복종묘를 해녀들이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개발센터는 19일 오전 서귀포시 상모리 앞바다에서 김경택 이사장, 서귀포 수협 관계자, 어촌계 해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전복종묘 방류작업을 진행했다.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개발센터)는 최근 도민지원사업 일환으로 서귀포시 하모리 어촌계에 전복 2만미(2000만원 상당)를 지원한 데 이어 상모리 어촌계에도 전복종묘 2만미를 지원, 방류케 했다. ▲ 개발센터로 부터 받은 전복종묘를 해녀들이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개발센터는 19일 오전 서귀포시 상모리 앞바다에서 김경택 이사장, 서귀포 수협 관계자, 어촌계 해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전복종묘 방류작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