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도 막지 못한 철인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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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호해수욕장서 제8회 제주시장배 철인3종경기대회 열려

 

   
 

 
 

찜통같은 폭염도 이들 앞에서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29일 오전7시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및 해안도로 일대에서는 제주시와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8회 제주시장배 철인3종경기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71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최고의 철인이 누구인지 '자웅'을 겨뤘다.

이날 대회는 오전7시 이호해수욕장 동쪽 방파제 끝에서 열린 수영경기를 스타트로 대회가 시작했다.

이 날 경기는 수영 1.5킬로미터, 사이클 40킬로미터, 달리기 10킬로미터 순으로 진행됐다. 총 52.5킬로미터의 올림픽코스를 선수들이 완주하여 결승점에 들어 올때 마다 대회를 보기위해 나온 도민과 관광객, 동호회 회원과 선수가족들이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응원나온 한 어린이가 반환점을 도는 선수에게 아빠인듯  "아빠 빨리! 빨리! 빨리!"라고 소리쳐 응원나온 사람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등 시종일관 축제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더운 날씨속에서도 선수들은 철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며 경기에 임했고, 힘이 들때마다 화이팅을 외치며 자신과 동료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경남체육회 이영일 선수가 1시간 58분 13초의 기록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철인3종경기는 1978년 하와이 주둔 미국 해군 J.콜린스 중령이 당시 하와이에서 성행하던 와이키키 바다수영(3.9km), 하와이 도로사이클(180.2km), 호놀룰루 국제마라톤(42.195km)의 3개 대회를 한 사람이 쉬지 않고 경기하도록 구성한 데서 유래했다.

1978년 2월 세계철인3종경기연맹(WTC)이 결성되면서 하와이에서 첫 국제대회를 치렀다. 대회 제한시간인 17시간 이내에 완주하면 철인(iron man)의 칭호를 받는다.

1990년 세계연맹에 48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한 한국철인3종경기본부가 1991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첫 킹코스(226.3킬로미터) 대회를 주관하여 개최하기도 하여 제주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경기종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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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욱 2008-01-12 0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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