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월드컵경기장 개막전 현장에서 응원단 모집
이날 오후2시 열린 개막전이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으며 특히 준비한 응원복이 동이날 정도로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이 많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응원단의 힘찬 응원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이날 오후2시 열린 개막전이 북한과 잉글랜드의 경기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으며 특히 준비한 응원복이 동이날 정도로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이 많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응원단의 힘찬 응원에도 불구하고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