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연휴양림 찾은 북한청소년축구대표팀 세계청소년월드컵축구대회 출전차 제주를 방문한 북한청소년축구대표팀은 21일 오전 서귀포자연휴양림을 방문, 더위를 식혔다.이날 오후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북한대표팀은 승리를 확신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편 김형수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은 북한청소년축구대표팀에게 감귤 등을 전달하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라고 격려했다.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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