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청 공보관실 직원들이 5~6일 함덕리에서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지원을 벌였다.
올해산 노지감귤 열매솎기가 궂은 날씨 탓에 제대로 안돼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들의 일손돕기가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모관실(공보관 김대희) 직원 일동은 5~6일 이틀동안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김민복씨 감귤원에서 불량감귤 열매솎기 일손지원에 참여했다.

▲ 감귤열매 솎기 일손돕기를 벌이는 도청 공보관실 직원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