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노인 일자리 박람회

   
 
 
19일 제주시 종합경기장 유도회관에서는 태풍으로 연기됐던 노인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다.

이날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는 53개 업체가 참여해 미화, 세탁, 운전, 간병인 등 322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한편 박람회에 앞서 개최된 제1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공로자 등 4명에 대한 국민포장 등 표창과 100세가 되는 노인에 대한 천수패 등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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