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우의 만보제 # 욕은 살 넘엉 뻬드레 안든다'욕은 살을 넘어서 뼈에 안 든다'는 말로 타인의 욕이나 비난 등에 그리 괘념치 말라는 충고조의 속담. ▲ '욕은 살 넘엉 뻬드레 안든다' ⓒ제주의소리 송현우 시민기자 송현우 시민기자 nang051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욕은 살 넘엉 뻬드레 안든다'욕은 살을 넘어서 뼈에 안 든다'는 말로 타인의 욕이나 비난 등에 그리 괘념치 말라는 충고조의 속담. ▲ '욕은 살 넘엉 뻬드레 안든다' ⓒ제주의소리 송현우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