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학년 어린이 200여명 참가, 박현욱 어린이 최우수상 수상

   
 
 
제주소방서(서장 이용만)는 지난 30일 노형동 월랑초등학교 대강당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도전! 119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월랑초등학교 5, 6학년 어린이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어린이들에게 화재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는데 대회결과 성적 우수어린이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자전거, mp3, 소화기, 도서상품권 등을 수여했다.

▲ 대회 수상자 현황

- 최우수 : 박현욱(6년)

- 우  수 : 오수현(5년) 고지연(5년) 김소연(5년) 고창빈(5년)

- 장  려 :  김수빈(6년) 양형민(6년) 마혜성(5년) 김건우(5년) 김태언(5년) 박상아(5년) 손효경(5년) 이예은(5년) <제주의소리>

   
 
 

<윤제현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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