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협홈페이지 제공
성산농협(조합장 김 영진)은 지난 30일 대의원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품감귤 유통근절 결의대회를 겸한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감귤 제 값받기 위해서는 비상품 감귤 유통근절은 물론 품질 좋은 감귤만 엄선해서 시장에 출하해야 한다고 결의했으며 임시대의원회에서는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확정과 함께 임원(이사) 1인 선출과 관련 성산읍 오조리 강영길(57세)씨가 당선됐다.<제주의소리>

<변대근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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