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간병봉사회(회장 변명효)에서 제주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그룹홈 식구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59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하고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한올간병봉사회는 매월 1회 방문하여 물질적․실질적․정서적 지원으로 5년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하고 있다.<제주의소리> <이승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희 시민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올간병봉사회(회장 변명효)에서 제주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하여 그룹홈 식구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59만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하고 식구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한올간병봉사회는 매월 1회 방문하여 물질적․실질적․정서적 지원으로 5년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하고 있다.<제주의소리> <이승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