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휘는 허대식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맡는다. 김효정 연주자가 객원 악장으로 참여하고, 플루티스트 윤수빈이 협연한다.

연주곡은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베토벤 교향곡 6번 ▲프랑스 작곡가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 등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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