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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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으로 국회 정각회 회장과 주일본대사를 역임한 강창일 동국대 석좌교수가 불교계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 정책자문역으로 참여한다.

강창일 석좌교수는 지난 1월 11일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범 종단적으로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천년을 세우다> 추진위원회(위원장 진우 총무원장 스님) 발족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천년을 세우다> 본부는 불교 중흥을 위한 천년 대계를 위한 불교중흥사업, 명상수련원 건립 사업, 경주 마애불 정립사업, 용산공원 문화역사 기념관 건립 사업 등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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