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난 1월 9일 조천읍 대흘리소재 일해감귤가공공장을 방문하여 가공용 감귤 수매를 확대 요청하고 공장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성산읍 신천리소재 남해상사를 방문하여 감귤피, 감귤박 재처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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