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으로 출국, 현지 특수학교 등 방문 후 13일 오후 귀국

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특수교육 국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후쿠오카한국교육원이 개최하는 '2008년도 한·일 특수교육 국제협력 세미나'는 일본 오쿠오카 및 구마모토 현지의 특수학교 등을 방문, 일본 특수교육 현황을 둘러보고 한·일 특수교육의 과제에 관한 심포지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은 11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 세미나에 참석한 후 13일 오후 귀국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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