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귤빛 여성합창단(단장 김영진, 지휘 고수일)은 지난 9월 9일 ‘2023 제주 메세나 매칭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성요셉요양원을 찾아 소정의 물품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서귀포 귤빛 여성합창단은 지난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찾아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