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제주시장은 태풍 '나리'로 피해을 입었을 때 적십자가 보여준 인도주의 정신과 이웃의 고통을 함께 해온 것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오는 2월29일까지 진행되는 2008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제주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또 오는 2월29일까지 진행되는 2008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 제주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의소리>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