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동장 강한종)과 오라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문광순)에서는 2월 26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합동 단속과 더불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주민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