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삼다공원을 출발하여 문화칼라사거리를 거쳐 그랜드호텔 앞과 한라병원 앞까지 2팀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앞으로 연동주민센터에서는 관광 고비용 해소, 친절운동 전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자생단체 및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현준 기자
taravi@naver.com
이날 캠페인은 삼다공원을 출발하여 문화칼라사거리를 거쳐 그랜드호텔 앞과 한라병원 앞까지 2팀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앞으로 연동주민센터에서는 관광 고비용 해소, 친절운동 전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하여 자생단체 및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의소리>
<안현준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