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통장협의회(회장 한태섭)와 도두동주민센터(동장 김일순)는 지난 22일, 관내 불법 쓰레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두번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에서 불법쓰레기 투기를 한건도 찾을 수가 없었으며 이는 도두동 주민이 청결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제주의소리>

<고영순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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