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광협 전 시장ⓒ제주의소리
오광협 전 서귀포시장이 군위오씨 종친회장으로 선출됐다.

군위오씨종친회는 12일 이사회를 개최해 오광협 전 서귀포시장을 2008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오광협(75) 신임 회장은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탐라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귀포시장을 역임하는 등 제주도 원로로 활동하고 있다.<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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