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제, 농활 등 참여하는 정치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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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도당 청년위, 제1회 청년문화제 개최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가 참여 정치의 문화 조성을 위해 1일(오늘)부터 27일까지 '제1회 청년문화제'를 개최한다.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청년위는 인권영화제, 농활체험, 장애인 후원의 밤, 특별강연, 4.3역사기행, 청년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1일부터 5일까지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열리는 작은인권영화제-'인간을 위한 영상'과 만나다는 모두 5편의 인권영화를 선보인다.

작은인권영화제에서는 제주의 4.3항쟁을 지극히 객관적으로 서술한 '레드헌트(한국, 조성봉)'를 비롯해 현실에 맞서 싸우는 진정 살아있는 극단의 상을 보여주는 '저항하라!(벨기엘독일, 디크 수지에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연극학교 이야기를 다룬 '아나의 아이들(이스라엘·네덜란드, 줄리아노 메르 카미스 외 1)', 장애-비장애의 차별 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을 통해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는 진리를 깨우쳐주는 '나의 혈육(미국, 조나단 카쉬)', 가난과 성차별의 이중고에 시달려온 광부의 아내들이 자신의 강인함을 깨닫고 자존심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대지의 소금(미국, 허버트 비버만)' 등이 상영된다.

7일에는 '땀:막걸리'의 황금비율 이라는 타이틀의 농촌봉사활동이 이뤄지는데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 일대에서 의료봉사, 감귤 열애솎기, PC 수리 등을 전개한다.

이어 13일에는 제주시 탑동에서 장애인 후원의 밤 행사를 열어 행사수익금 전액을 중증장애인의 장학금 및 지원금으로 전달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활동보조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19일에는 제주대학교에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을 초청, '국토균형발전과 제주의 미래'란 주제로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 위헌판결의 의미와 대안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

성산포 및 제주 동부의 4.3유적지를 돌아보는 4.3역사기행이 21일에, 한국근현대사를 재조명하고 그 맥락 안에서 오늘날 정당구도를 짚어보는 '한국근현대사 뒤집어보기' 강연회가 27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용흠 교수(연세대 사학과)를 강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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