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는 지난 5월 6일부터 도민을 상대로 ‘사랑의열매’ 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청 및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홍보 및 협조를 당부했다.

 공동모금회는 ‘사랑의열매’ 계좌 갖기 운동을 통하여 연말 집중모금에 편중되어 있는 모금을 연중모금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하며, 도민의 월 일정액 기부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제주의소리>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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