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집행부 6명 출근거부… 총파업 투쟁 참여
공무원노조 집행부 6명 출근거부… 총파업 투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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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본부장 등 제주시 2명, 북제주군 1명, 남제주군 3명

공무원노동조합이 15일 오전9시를 기해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오전9시30분 현재까지 도·시·군에 출근치 않은 채 총파업 투쟁에 참여한 조합원은 6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무원노동조합이 조직돼 있는 제주시를 비롯한 4개 시·군과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이 시간 현재 공무원 출근상황을 파악한 결과 6명의 조합원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서 김영철 제주본부장과 홍성진 제주시지부 수석지부지장, 북제주군에서 임영준 지부장, 남제주군에서 김용철 지부장과 최승국 교육선전부장을 비롯한 3명 등 모두 6명이 출근을 하지 않아 파업투쟁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조합원 전원이 출근한 상태이며, 서귀포시청 김운석 지부장이 출석요구서를 받아 이 시간 현재 서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등 두 기관에서는 전원 출근한 상태이다.

김영철 본부장을 비롯한 파업참여 노조원 대부분은 이 시간 현재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사에서 총파업투쟁에 따른 거점투쟁을 전개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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