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공노 서귀포시지부는 '성산 일출봉에서 대정 송악산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일주도로를 순례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와 '공무원 구조조정 반대' 등을 집중 홍보했다.
<김봉현 기자 / 저작권자ⓒ 제주 대표뉴스 '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봉현 기자
mallju30@naver.com
민공노 서귀포시지부는 '성산 일출봉에서 대정 송악산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일주도로를 순례하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타기'와 '공무원 구조조정 반대' 등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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