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포용수개발ㆍ송당배수개선 사업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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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의원, 농수산위 예결소위서 배정…해경 헬기격납고 신축도

제주지역 농업용수 개발사업과 송당배수개선 사업 등 재해대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소위에서 김우남 의원(열린우리당 제주시 북제주 을)은 '중규모 용수개발사업 예산 증액‘을 강력 요청해 472억원으로 예산을 늘렸다.

김 의원의 강력 요청에 따라 ‘옹포용수개발사업’의 신규지구 선정, 성읍지구의 예산증액 및 상습적 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송당배수개선사업 추진을 약속받았다.

해양수산부에 대한 예산안 심사에서 김우남 의원은 지방어항 예산 문제를 집중 제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2004년까지 전액 국고에서 지원되던 사업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이관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증가와 낮은 완공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지방어항 예산을 ‘농특회계’로 재이관과 200억원 증액을 이뤄내 제주지역 지방어항 건설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주해양경찰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헬기격납고 신축예산도 확보, 내년도부터 공사가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 의원은 “17대 국회가 6월부터 임기가 시작돼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을 하지 못했다”며 “내년에는 전반적인 예산운용과 편성에 의견개진 및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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