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토산2리 부녀회(회장 강상미)는 지난 26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샤프란 및 갯국화가 식재된 1㎞ 구간에 잡초제거 활동을 전개 했다.

앞으로 부녀회에서는 화단 정비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클린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 할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김민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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