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삼도119센터(센터장 전철하)와 탑동 소재 E-마트 제주점(점장 고정석)은 29일 관내 허모 할머니(여,85세)등 독거노인 6가옥을 방문, 라면과 화장지 등 3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택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양정익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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