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6일 광주에서 개회한 가운데 제주도선수단은 대회 첫날 남여 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제주도선수단은 7일 경기에서 홍석만(200m·800m T53)·고동완(여자텐덤 도로10km)·고명순-문치호(댄스스포츠) 등 금메달 4개를 목표로 선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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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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