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홍성추(52) 서울신문 광고마케팅 국장이 10월31일자로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홍성추 이사대우는 서울신문 전신인 대한매일 편집국 뉴스피풀팀장, 행정뉴스팀장. 기획취재팀장을 거쳐 2004년 서울신문 산업부장, 2005년 광고마케팅 국장을 맡아왔다. 현재는 한국신문협광고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현직 제주출신 언론인 중에서는 중앙언론사에서는 유일하게 임원직에 올랐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