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근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장은 17일부터 2박3일 동안 도내 수출업체, 채소류 주산지 농협, 감귤협동조합 관계자 8명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바이어 상담, 현지시장조사, 관계기관 방문 등을 통해 제주산 양배추와 당근 등 채소류와 감귤 수출확대 방안을 위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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