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근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장은 17일부터 2박3일 동안 도내 수출업체, 채소류 주산지 농협, 감귤협동조합 관계자 8명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바이어 상담, 현지시장조사, 관계기관 방문 등을 통해 제주산 양배추와 당근 등 채소류와 감귤 수출확대 방안을 위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한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 소리 webmaster@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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