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만119센터가 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했다.ⓒ제주의소리
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센터장 홍경진)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맟이하여 건입동· 일도1동· 일도2동 새마을부녀회, 청년회, 통장협의회 등 110여명과 합동으로 지난 18일 동문로타리 분수대 광장에서 중앙지하상가 구간 및 인제사거리 일대에서 도보로 행진하며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불조심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가정과 직장, 특히 화재취약건물의 소방시설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여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였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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