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의대 곽영숙 학장ⓒ제주의소리
제주대 의과대학 곽영숙 학장이 한국여성정신의학회 회장에 당선됐다.

한국여성정신의학회는 최근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해 학회장에 곽영숙 교수를 선출했다.

한국여성정신의학회는  1988년에 창립하였으며 여성정신건강문제를 연구하는 전국 규모의 학회로서 1996년부터 학회지‘여성정신의학’을 발행하고 있다.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곽영숙 학장은 향후 2년간의 학회장 임기 동안 학회를 이끌게 된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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