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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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389명의 교직원들은 12월 급여에서 본봉의 1%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성금 546만5800원을 마련했다.

제주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은 이를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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