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는 지난 23일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보육을 추진하고 있는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부설 탐라복지어린이집을 방문해 1백 20만원 상당의 디지털 피아노와 디지털카메라를 전달했다.

제주화력발전소는 지난 2007년부터 탐라복지어린이집과 인연을 맺어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제주의소리>

<전미경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