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우 우진종합건설 대표이사 ⓒ 제주의소리
우진종합건설(주)(대표이사 김강우)은 12월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사 사용해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일반건설업체인 우진종합건설(주)는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고 있으며,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08년 전국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시공능력평가액 159억4100만원으로 작년보다 3단계 상승한 29위에 오르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강우 대표는 “어려운 때일수록 주위를 둘러봐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제주의소리>

<강정윤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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